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니타 아츠시 (문단 편집) == 은퇴의 아이콘 == 문서 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은퇴를 꽤나 많이 한 편이다. 문제는 이러한 은퇴 행보가 지나칠 정도로 잦아서 문제인 사람. 첫 은퇴야 부상에 의한 은퇴였다지만 이후에는 거의 돈 벌이용 복귀와 은퇴 투어를 다닌다고 봐야할 정도로 반응이 안좋은 사람이다. 특히 2018년 복귀 선언의 경우 1년 전 은퇴 때 노모와 동생까지 불러서 링 위에서 감동의 은퇴식까지 열어놓고, 복귀하는 거라 반응이 최악이다. 물론 다른 프로레슬러들 중에서도 은퇴를 번복하기 다시 선수로 복귀한 경우가 존재한다. [[릭 플레어]][* WWE 은퇴 이후 전 부인들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 때문에 복귀.], [[테리 펑크]][* 부상으로 처음 은퇴한 뒤 이후 복귀해 활동하다가 다시 은퇴했지만 노년의 나이에 ECW로 복귀해 하드코어의 전설이 되었다. 생각해보면 오니타와 비슷한 모습.], [[저스틴 크레더블]][* 이쪽도 은퇴 투어라 거창하게 홍보해놓고 몇 달만에 다시 복귀했다.] 등의 인물이 있지만 오니타처럼 속이 뻔히 보이는 은퇴 복귀의 경우는 없기에 오니타가 괜히 욕 먹는게 아니다. 이런 비슷한 인물이 [[종합격투기]]에도 있는데 전 [[UFC]]의 챔피언이자 레전드였던 [[BJ 펜]]. 그러고 보면 막장스런 성격에 적이 많고 매번 은퇴한다고 눈물쇼 했다가 귀신같이 복귀하는걸 밥먹듯이 하는게 똑같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